2013년형 싼타페 5만대 대상

현대차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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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차 산타페가 ‘차량제어 이상 증상'과 관련해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10일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약 5만대의 2013년형 산타페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NHTSA는 오른쪽 앞바퀴에 연결된 구동축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2건의 소비자 불만을 접수했고 모두 주행거리가 8000km(5000마일) 이하인 차량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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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는 자동차 제작사의 자동차 정보와 현장 보고서 등을 토대로 리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NHTSA는 “현대차로부터 차량과 관련한 정보와 현장 보고서 등을 받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직까지 해당 차종의 안전성과 관련해 어떤 결론도 나지 않았다"며 "차량에 대한 정보 제공 등 NHTSA의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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