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의 유창한 영어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첫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막내로 출연하는 이서진은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네 명의 대선배와 유럽여행을 하며 짐꾼과 뒤치닥 거리를 맡아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파리에 도착하자 교통편부터 가는 길까지 직접 나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짐꾼 및 통역사 역할까지 제대로 수행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서진 영어실력'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서진 멋있다", "이서진 얼굴도 잘생기고 영어도 잘하고", "방송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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