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고용지표 예상 상회.. 19.5만명 증가(상보)
실업률은 7.6%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6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의 비농업 취업자수는 5월 대비 19만5000명 증가했다. 앞선 전문가들의 예상치 16만5000명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이다.
민간부문 취업자수 역시 20만2000명 증가해 지난 5월에 이어 호조세를 기록했다. 다만 제조업부문과 공공부문 취업자수는 각각 7000명, 6000명 감소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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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수는 큰 폭으로 늘었지만 실업률은 당초 예상치인 7.5% 보다 높은 7.6%를 기록했다. 5월과 같은 수치다. 구직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기간 시간당 평균 임금은 0.4% 오른 24.01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주간 근로시간은 34.5시간을 유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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