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피앤지그룹이 혁신제품을 선보이는데 중요한 나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은 P&G그룹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데 있어 중요한 나라입니다."
데이먼 존스 P&G그룹 아시아커뮤니케이션 리더는 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다우니 신제품 론칭쇼에 참석해 "한국 소비자들은 트렌드를 앞서간다"면서 "섬유유연제 다우니 신제품인 퍼퓸 컬렉션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우니 퍼퓸 컬렉션은 '미스티크'와 '이노센스'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제품 출시 행사에 참석한 이수경 한국P&G대표는 퍼퓸 컬렉션의 특징으로 '향수만큼 좋은 향'을 꼽았다. '미스티크'는 사과, 라즈베리, 복숭아, 바닐라 등의 향이 나는 제품이며, '이노센스'는 장미, 자스민, 살구 등의 향이 나는 제품이다.
이 대표는 "유명 향수 3가지와 함께 향기 선호도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다우니 신제품이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다우니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소비자 조사기관 '나우앤퓨처'와 함께 파워블로거 100명을 대상으로 '미스티크' 시향용 희석약을 시중 판매 향수 3종과 비교하는 블라인드테스트를 실시했다. '미스티크'가 향기 선호도 1위에 올랐으며 옷에 묻혀 백화점 판매 향수와 비교한 테스트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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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는 1961년 처음 출시된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에는 지난해 2월 론칭,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면서 "다우니는 이번 퍼퓸 컬렉션으로 섬유연제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에 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우니 퍼퓸 컬렉션은 대형마트와 양판점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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