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3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생명나무마음치료센터 간 다문화 가족 심리치료 MOU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다문화 가정의 마음까지 보듬는다.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숙정)은 3일 오전 9시30분 생명나무마음치료센터(원장 김창주)와 양해각서를 체결, 본격적인 심리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 가족의 경우 의사소통, 문화와 정서적인 갈등으로 가정생활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

특히 아이들 경우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아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다문화 심리치료 MOU체결

다문화 심리치료 MOU체결

AD
원본보기 아이콘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생명나무마음치료센터는 이 같은 문제를 인식, 이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돕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AD

생명나무마음치료센터는 부모자녀상호작용치료(PCIT), 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인지치료 등 심리치료 기법들과 다양한 상담과 코칭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향후 송파구내 다문화 가정에 심리치료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김창주 생명나무마음치료센터 원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다문화 가정 여성들과 아이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송파에서만큼은 다문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