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1일 공식 출범…지역기반 3번째 금융지주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JB금융지주가 '소매전문 금융 그룹'을 표방하며 1일 공식 출범했다. 지역기반 금융지주로는 BS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에 이어 3번째다.
JB금융지주는 자회사로 전북은행과 JB우리캐피탈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은 15조원 규모다.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은 전주 금암동 본점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중서민과 중견 중소기업 중심의 소매전문 금융그룹을 지향하겠다"며 "지역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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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출범에 따라 지역 내 중서민과 중소기업에 효율적 지원뿐 아니라 새만금사업 및 전라북도 추진 전략산업 등 향후 지역의 대형 금융 수요 증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JB금융지주는 이날 출범식을 간소화해 절약된 비용과 전북은행 등 그룹사에서 공동으로 조성한 1억원을 어린이재단에 기부, 사회책임경영을 몸소 실천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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