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표팀[사진=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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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국 탁구대표팀이 제 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 남자단체 4강에 올랐다.


이상수·서현덕(이상 삼성생명)·정영식(KDB대우증권)으로 구성된 한국은 지난달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본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싱가포르를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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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단식에 나선 이상수가 가오닝을 3-1(7―11 11―8 11―8 11―9)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2번 주자 서현덕은 양쯔를 3-0(11―9 11―6 11―9)으로 물리쳤다. 정영식은 3경기에서 추저위를 3-1(11―3 11―5 9―11 11―6)로 누르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일 열리는 준결승 상대는 세계 최강 중국이 유력하다.


한편 아시아탁구연합(ATTU)이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와 부산시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규모와 권위 면에서 최고를 자부하는 메이저 무대다. 2005년 제주에서 열린 제 17회 대회 이후 8년 만에 국내 유치가 성사됐다. 중국·일본 등 22개국에서 23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7일까지 남·여 단체, 남·여 단식, 남·여 복식, 혼합 복식 등 7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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