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래·송마음,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표팀 최종 합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조언래(에쓰오일)와 송마음(KDB대우증권)이 제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표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조언래는 13일 태릉선수촌 탁구훈련장에서 끝난 제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표 최종 선발전 4라운드 결승에서 이정우(농심삼다수)를 4-1(11-7 11-7 11-7 10-12 11-7)로 꺾었다. 전날 3라운드 결승에서 서현덕(삼성생명)에게 덜미를 잡혔던 그는 막판 가까스로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여자부 송마음은 결승에서 박영숙(KRA한국마사회)을 4-1(8-11 11-5 10-12 11-7 17-15 11-7)로 제압하고 대표팀 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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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일부터 진행된 최종 선발전을 통해 아시아선수권에 나설 태극전사들이 모두 가려졌다. 남자부 이상수, 정영식(KDB대우증권), 서현덕(삼성생명), 조언래를 비롯해 여자부 양하은(대한항공), 서효원(KRA 한국마사회), 조하라(삼성생명), 송마음 등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 대표팀 에이스 석하정(대한항공)은 선발전 없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대한탁구협회는 향후 남자 2명과 여자 1명을 추천으로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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