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6월26일 수요일 주요 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서울시 기초연금 대란 오나
▶교보, 우리금융 인수 나선다
▶국정원 댓글 국정조사..여야 "6월국회서 처리"
▶현오석 "취득세 감면 연장 없어"
▶차이나쇼크에 코스닥 500 붕괴
*한경
▶美 "FTA 원산지 증명하라"
▶코스닥 5.4% 폭락..개인투자자 '비명'
▶34년만에 세운상가 리모델링
▶美 주택.소비 지표 호전..경기회복세 뚜렷
*서경
▶코스닥 5.4% 폭락..'깡통개미' 속출
▶MK "글로벌 전략 다시 짜라"
▶청와대.국무조정실 등 16개 기관 뚫렸다
▶신한.하나금융지주, 지방은행 인수 관심
▶朴대통령 "NLL은 죽음으로 지킨 곳"
*머니
▶'스포츠토토 공영화' 법안 오늘 소위통과 안되면 '비리얼룩' 오리온 사업권 자동연장
▶최경환 "경제 민주화 입법 빌미로 밥그릇 챙기는 부처 잘못"
▶삼성 '휴대폰 메카'가 베트남인 까닭
*파이낸셜
▶'창조경제 불씨' 코넥스 21社로 출범
▶정부홈피 또 뚫렸다
▶코스닥 'G2 악재'에 5.4% 폭락
▶中 상하이지수 장중 1900 붕괴..당국 개입 가능성에 낙폭 줄여
◆6월25일 화요일 주요이슈 정리
*[6.25해킹]정부기관·언론사 당했다…한 단체 소행 '의심'
-정부가 25일 발생한 사이버공격 피해를 집계한 결과 정부기관과 언론사 총 16곳이 공격을 당해. 박재문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은 긴급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파악하기로는 정부기관과 정당 5개, 언론사 11개사가 공격당했다고 밝혀. 해킹은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해킹 유형으로는 홈페이지 변조가 4곳에서 있었고, 서버가 다운된 경우는 총 131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은 2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 이 과정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정부는 사이버 위기 경보를 2단계인 '관심'에서 3단계인 '주의'로 상향 조정.
*여야, 6월국회서 국정원 국조 처리 합의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는데 국정조사를 위해 여야는 25일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27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하기로 함.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경제민주화 등 민생관련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순조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에 대해 뜻을 함께 해.
*이재현 CJ회장 17시간 조사 받고 귀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7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26일 새벽 귀가. 검찰은 이 회장을 상대로 국내외 비자금을 통해 조세를 포탈하고 CJ제일제당 회삿돈 60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 350억여원의 배임을 저지른 혐의 등을 집중 추궁. 검찰은 이 회장에 대해 빠르면 27∼28일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법, 국회 통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을 폐지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이에 따라 앞으로 감사원과 조달청, 중소기업청도 공정위에 고발을 요청할 수 있게 돼. 이번 법안은 지난해 6월부터 여야 의원들이 발의했던 법안들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논의된 끝에 위원회 대안 발의로 본회의로 넘어가 결정. 개정된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검찰총장과 감사원장, 조달청장, 중소기업청장 등 4개 부처가 고발요청권을 갖는데 이들 4개 부처중 한 곳이 고발을 요청하면 공정위가 고발을 해야 함. 이번에 개정된 3개 법안은 공포 후 6개월 이후부터 시행되며 공정위는 내년초 법 시행에 앞서 고발요청권한이 부여된 기관들과 구체적인 고발요청 기준, 절차 등에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주파수할당 숨겨진 변수 '2G'…SKT·LGU+의 고민
-이동통신업계 최대 현안인 주파수 할당 문제에 2G 네트워크 서비스가 숨겨진 변수가 될 전망인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8㎓ 대역 35㎒폭을 LG유플러스만 확보하도록 하는 ‘1안’을 지지하고 있지만, 이 경우 LG유플러스는 1.8㎓ 대역 2G 주파수 20㎒폭을 추후 반납한다는 조건이 붙고 또 SK텔레콤도 800㎒대에 있는 LTE 주력 대역을 광대역화할 경우 인접한 2G 대역을 종료 후 전환해야 한다고 사업자들의 이해관계 조율에만 치우친 주파수 정책이 정작 2G 통신소비자들의 보호는 소홀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담아낸 기사.
*'2배 수익'에 목숨 건 개미
-이달 급락장 속에서 주식시장 개미 투자자들이 향후 반등장을 노리고 16거래일 동안 KODEX레버리지를 1조4091억원 순매수하며 파생형 상품과 시장 대장주를 사들이고 있는데 코스피가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만에 1800선이 무너지며 급락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아 조만간 개미들의 입에서 곡소리가 나올지도 모른다며 ‘2배 수익’에 배팅했다가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개미투자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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