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0% "7월 말~8월초 여름휴가 간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7월 말~8월 초에 여름휴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21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6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7.2%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했다.
언제 휴가를 떠나는지 물었더니 34.7%가 '8월 초'를 꼽았다. 이어 '7월 말'(25.1%), '8월 중순'(13%), '8월 말'(9.2%), '7월 중순'(8.3%) 등의 순이었다. 휴가를 계획 중인 직장인의 59.8%가 7월 말~8월 초를 생각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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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은 '5일'이 33.7%로 가장 많았고 '3일'(21.6%), '4일'(18.7%), '5일 이상'(14%), '3일 미만'(12.1%) 등으로 뒤따랐다. 휴가 비용은 '30만~40만원'(29.1%), '10만~20만원'(21%), '50만~60만원'(10.6%), '60만원 이상'(10.4%)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꼽은 최고의 휴가는 '인파가 몰리지 않는 곳에서 즐기는 휴가'(59.9%)였다. 다음으로 '해수욕장·워터파크·계곡 등으로 떠나는 휴가'(21.3%), '집에서 즐기는 휴가'(14.7%), '영화관·공연장·한강 등 도심에서 즐기는 휴가'(4.1%) 등이 뒤따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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