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정부는 19일 '개성공단 영업기업에 대한 특별경제교류협력자금 대출 지원안'에 따라 86개 개성공단 영업기업에 총 70억원을 대출한다고 발표했다.


통일부는 이날 제254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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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필요한 유통, 건설, 기계수리, 판매 등의 활동을 해온 기업들이다.


정부는 연리 2%, 대출 기간 1년의 조건으로 이들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오종탁 기자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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