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증권 유관기관들이 15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금융투자협회 등 5개 증권 유관기관은 코넥스 상장기업을 포함한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펀드 조성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펀드 기금은 500억원씩 총 3단계로 나눠 조성될 예정이다. 1차는 6월말, 2차는 9월말 기준으로 조성되며 10월 이후 50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수 금융투자협회 프리보드 관리실장은 "규모와 현금성 자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자금액을 정할 것으로 보이며, 기관별 조성금액은 100억~600억원대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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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은 "조성 금액이나 조건 등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은 기관별 내부절차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증권 유관기관 5곳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증권시장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515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만들어 운영한 바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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