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학회, '삼성 신경영 2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993년 시작한 '신경영'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석학들이 삼성 신경영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경영학회는 20일 더케이서울호텔(구 교육문화회관)에서 삼성 신경영 2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1993년 이후 삼성의 성공 원동력이 된 신경영을 전략, 인사, 마케팅과 디자인, 상생 분야에서 국내외 학자 10여명이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학문적으로 풀어낸다.
다양한 신경영 사례와 경영기법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돼 중소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경영에 참고할 만한 자료들이 제시된다. 학술 대회 자료들은 국내외 유명 저널에 게재되거나 케이스 형태로 비즈니스 스쿨의 학습교재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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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현재 브랜드분야 최고 석학인 케빈 켈러교수(다트머스 대학 터크경영대학원), 전략적 인사관리분야의 대가 패트릭 라이트 교수(USC대), 기술 및 품질경영의 대가인 카타야마 히로시 교수(와세다대) 등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과 소니’의 저자 장세진교수(카이스트), 차기 한국경영학회장 이장우교수(경북대), 김성수교수(서울대), 박찬수교수(고려대), 송재용교수(서울대) 등이 참여한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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