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점검반 2개조 편성…운영실태 및 방지시설 점검"

여수 율촌 분진 강우 사태 ‘민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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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8시경 발생한 율촌면 조화리 일대 분진 강우사태와 관련해 관계 기관 및 주민대표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편성해 13일부터 이틀간 민관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13일 오전 율촌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합동회의에서 영산강환경유역청을 비롯한 전라남도동부출장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여수시의회의원, 환경운동연합, 그리고 주민대표 등 2개조 10명으로 합동점검반이 편성됐다.


합동점검반은 율촌산단 내 20개 대기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서설 운영관리 실태 ▲방지시설 시료채취 등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시료성분분석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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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계자는 “대민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합동점검을 통해 조속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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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촌산단 내 대기 배출업소 점검관리대상은 전라남도동부출장소가 관리하는 1~3종이 11개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관리하는 4~5종 9개소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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