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도의 4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대비 2%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산업생산 증가율이 2.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수정된 3월 증가율 3.4% 보다는 크게 낮아졌다.

산업생산 증가율이 주춤한 상태지만 중앙은행으로서는 인플레이션 압력 때문에 금리를 낮추기 쉽지 않다.


이날 발표된 인도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9.31%다. G20 국가들 가운데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물가상승률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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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은 다음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 7.25%로 동결할 것이란 게 애널리스트들의 중론이다.


한편 인도 루피화 가치는 이번주 바닥권에 머무르고 있다. 전날 환율은 1달러당 58.9850루피에 거래돼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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