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아시아경영자연합회 한국지국(회장 이주일)은 오는 17일~18일 양일간 서울시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2030아시아차세대경영자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 경제의 주역이 될 아시아 각국의 차세대 경영자들이 국제포럼을 통해 아시아경영자연합회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비즈니스의 발판을 마련할 취지로 계획됐다.
또한 프로그램 BINI 모니터 메세에서는 젊은 경영자들의 패기와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을 소개하고, 선배경영자들의 네트워크 연결과 적절한 투자를 상호간에 융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연사로는 정국현 삼성전자 고문, 이금룡 옥션 설립자, 이원규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생활과 주무관, 사와다 히데오 하우스텐보스 사장이 참석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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