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민수 딸바보 예약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이날 캠핑을 떠나기 전 다섯 가족은 김성주의 집에 모였고, 슬하에 아들 한 명만을 둔 윤민수는 김성주의 막내 딸 민주 양을 품에 안은 채 시종일관 미소를 지었다.
윤민수는 민주 양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딸이라 다르다. 하나를 더 낳아야 하나?"고 둘째를 낳고 싶은 속내를 내비쳤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낳으려면 빨리 낳아라"고 조언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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