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북한의 남북대화제의에 쌍방울이 강세다. 지난 2월 받은 중국정부로부터 받은 북한내 위탁가공사업 허가를 받은 것이 부각된 덕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그룹 해체' 선언 쌍방울…각자도생 성공할까 이재명 "김성태, 조폭 출신에 평판나빠 접근 기피" 거래소, 쌍방울 거래정지…검찰 추가 기소 조회공시 은 전날보다 47원(4.78%) 오른 103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월 쌍방울은 중국 지린성(吉林省)에 있는 생산 법인인 '쌍방울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가 앞으로 2년간 북한에서 의류임가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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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쌍방울은 개성공단에서 임가공무역(국내 생산 원자재로 현지에서 물품을 제조, 가공해 수입ㆍ수출하는 일)을 하는 국내 업체들은 있으나 중국 정부로부터 북한 내 위탁가공 사업 허가를 받기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지린성은 지난 5일 북한에 의류 임가공을 위탁할 수 있는 업체를 4곳 선정해 발표했는데, 나머지 3곳은 중국 2개사, 일본 1개사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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