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북한이 6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둘러싸고 회담을 제의하자 외신들은 관련 소식을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북한의 군사 도발로 지속된 한국과 북한의 대치 국면이 해빙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회담 합의로 남북 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됐다"면서 "한국이 개성공단과 관련해 확실한 안전 보장을 요구할 수 있어 회담의 진전을 확신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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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북한이 남한에 회담을 제의했다'는 기사를 신속히 내보냈다. AFP 통신은 "수개월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양국 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로이터 통신도 "북한이 양국 긴장 고조로 4월 초 문을 닫는 개성공단을 포함해 영리사업(commercial project)을 정상화하기 위해 남한에 공식 회담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CNN 방송은 "한국과 북한이 폐쇄된 개성공단에 관한 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북한의 회담 제의 배경 등에 대한 한반도 전문가의 분석을 내보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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