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2011년 노벨경제학자 수상자인 토마스 사전트(Thomas J. Sargent) 뉴욕대 석좌교수는 3일 "한국의 고속성장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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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소공동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도 이제 미국과 같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면서 "한국이 미국의 성장세를 많이 따라잡은 지금은 예전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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