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서논산나들목(IC)과 국도4호선 및 시도1호선 가로질러…PSM공법 적용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난공사의 하나로 꼽히는 호남고속철도 갈산교 상판 올리기작업이 마무리됐다.


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최근 충남 서논산나들목(IC)과 국도4호선 및 시도1호선을 가로지르는 호남고속철도 갈산교의 마지막 상판거치가 끝나 궤도, 전기 등 후속공사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2009년 5월 착공된 호남고속철도 충청권 구간인 오송~익산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 구간 중 충청지역 통과구간엔 교량 25개, 상판 809개가 있고 다리건설에 들어간 콘크리트 양은 약 75만㎥에 이른다.

호남고속철도 교량 상판 올리기작업엔 철도공단의 전문성과 꾸준한 혁신경영, 첨단공법이 큰 몫을 했다는 게 철도공단의 설명이다.


특히 갈산교에 적용된 PSM공법은 공사기간 줄이기 효과가 뛰어난 대표적 교량가설공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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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공법은 현장에서 만들어 가설하는 일반교량건설공법과 달리 별도 제작공장에서 1Span단위(35m기준 980t)로 만들고 특수트롤리로 옮겨 가설하는 공법으로 품질확보와 체계적 공정관리에 도움되고 있다. 이 공법은 경부고속철도, 인천대교 등의 대규모 건설사업에 적용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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