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주주총회 열어.."글로벌 시장 적극 개척"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일양약품 일양약품 close 증권정보 007570 KOSPI 현재가 11,58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05% 거래량 181,730 전일가 11,46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양약품, 당뇨병 혈당조절제 '다파이제서방정' 2종 출시 가을 한파 겹친 환절기 시즌…"안구건조증·감기·비염 등 대비해야" '회계처리 위반' 일양약품·에스케이에코플랜트에 감사인 지정 조치 (대표 김동연)은 31일 오전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일괄 약가인하 제도와 좋지 않은 대내외 여건으로 기업경영에 많은 난관을 겼었지만, 1465억원의 매출과 전기 대비 49.6% 증가한 21억원의 당기순이익 성과를 통해 흑자 경영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항궤양제 신약 '놀텍'의 역류성식도염 추가로 매출의 고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의 출시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한 한 회기였다"고 전했다.
AD
일양약품은 제약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고 R&D선도를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 ▲글로벌 혁신신약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글로벌 시장 적극 개척 등 3대 핵심과제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100원, 우선주 1주당 125원씩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이사선임 건은 유임으로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과 신임으로 총무실 최규영 이사가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