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전국 땅값 10위권 '명당'에는 무엇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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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화장품 및 신발 매장, 쇼핑몰 등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올 1월1일 기준 전국 개별공시지가를 발표했다. 이에 따른 전국 상위 10위 공시지가 내역 분석결과 땅값 1위 부지는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24-2번지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로 ㎡당 7000만원을 기록했다.

2위는 신발판매점 뉴발란스 매장이다. 충무로 2가 66-19번지 신발판매점 뉴발란스 부지가 ㎡당 697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같은 지역 66-13번지에 위치한 쥬얼리샵 '로이드' 부지가 ㎡당 6920만원을 기록해 전국 땅값 3위에 올랐다.


이어서 충무로 1가 23-7번지에 위치한 가방 판매점 루나노바 부지가 ㎡당 6910만원을 기록했다. 중구 명동 2가 31-7번지 에뛰드 하우스(화장품 판매점)가 6840만원, 명동 2가 복합쇼핑몰 눈스퀘어 부지는 681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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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1가 23-5 일대에 위치한 아디다스(운동용품 판매점) 매장 부지는 6800만원, 명동 2가 33-2번지 일대 우리은행 명동점 부지는 6790만원으로 평가됐다.


이어 중구 명동2가 32-25번지 일대 더바디샵(화장품 판매점)이 6780만원, 명동2가 32-6번지 에스쁘아(화장품 판매점)가 6720만원을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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