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칸영화제 도난사건, '총격사건'에 이어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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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칸영화제 도난사건


제66회 칸 국제 영화제가 '총격사고'에 이어 '도난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1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CIT그룹의 상무이사 케빈 칸나, 실버 픽처스의 공동회장 스티브 리차드가 소지품을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에는 워터스톤엔터테인먼트의 스테판 브라운과 제프 캘리그리가 소매치기를 당해 지갑을 잃어버렸다. 아울러 필름트리의 그램 백과 애드 샤프는 숙소에 강도가 들어 노트북과 아이패드,돈과 신용카드,여권 등을 도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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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중국영화그룹공사 장창(?强) 부총재는 16일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어제(15일) 밥을 먹고 피에르 바캉스(Pierre Vacances) 호텔로 왔더니 문이 열려 있고 모든 짐이 도난당한 상태였다"고 피해사실을 직접 밝혔다.


한편 개막식 다음날인 16일에는 공식후원사 중 하나인 쇼파드의 보석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쇼파드 직원이 투숙한 호텔방에 도둑이 침입해 100만 달러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 17일에는 대낮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마르티네즈 호텔 근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허공을 향해 2발의 공포탄을 발사했고, 곧장 경찰에 연행됐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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