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접근 가능하도록 개방, 열린 소통의 장 마련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투명플렉서블디스플레이(TFD)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일반인도 접근 가능한 홈페이지가 구축돼 열린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20일 LG디스플레이와 한국디스플레이협동조합은 미래 기술인 TFD 사업 홍보 및 운영을 위해 TFD 정부 과제 참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접근이 가능한 홈페이지(www.lgtfd.com)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TFD는 휘어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투명하게 만든 제품이다. LG디스플레이와 한국디스플레이협동조합은 오는 2017년까지 60인치급의 대형 TFD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산학연 총 35개 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TFD 사업단을 구성해 참여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사업 총괄주관과 제1세부인 패널?모듈을 주관하고 있으며, 제2세부인 장비 분야는 아바코, 제3세부인 UI분야는 알티캐스트가 각각 세부주관을 맡고 있다.

AD

이번에 구축한 홈페이지는 ▲디스플레이 기술정보 ▲TFD사업단 소개 ▲참여마당 ▲알림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마당에는 TFD 사업단에 소속된 35개 기관이 참여해 자료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토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향후, TFD사업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그 간의 사업활동 및 R&D성과를 홍보 할 예정이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