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과 민주당 초선의원 6명이 정치개혁과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여는 미래'라는 모임을 정식으로 발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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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모임에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김상민·이자스민·이재영 의원과 민주당 김광진(비례), 박홍근(서울중랑을), 정호준(서울 중구) 의원 등 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젊고 열린 생산적인 정치, 청년들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모임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첫 활동으로 정당 국고보조금의 5%를 미래세대의 육성(청년 및 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연수, 정책개발 등)에 사용해달라는 요구사항을 마련해 22일 기자회견 이후 최경환·전병헌 양당 원내대표와 김진표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장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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