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이사람] 접경지역경제회생法 발의 정문헌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재선, 강원 속초ㆍ고성ㆍ양양)은 20일 접경지역의 경제회생을위한 통일경제특별구역의 지정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총리를 위원장으로 통일경제관광특별구역위원회가 설치되고 설악권과 금강권의 관광진흥과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혜택과 자금지원이 이뤄진다. 남북교류를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남북협력기금도 우선 지원된다.
AD
정 의원은 "설악산관광 시설의 노후화와 금강산관광 중단의 악재로 지역경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단기적으로는 지역경제활성화, 장기적으로는 설악ㆍ금강권을 국제적인 복합관광단지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경기,인천, 강원의 접경지를 지역구로 둔 여야 의원들과 함께 '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라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4선을 지낸 정재철 전 의원의 아들로 현재 국회 외통위와 정보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대선 기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른바 NLL포기 발언을 공개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