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진 패널, 아이맥스 영화관 안부럽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LG 곡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아이맥스 영화관처럼 화면의 양 옆이 오목하게 휘어진 TV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 제품은 차세대 TV 중에서도 가장 진일보한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고 있다.


곡면 올레드 TV는 휘어진 패널이 사용자와 TV 화면 간 거리를 어느 위치에서나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 왜곡과 시야각 끝 부분이 흐려지는 '외곽부 인지도 감소 현상'을 최소화해 편안하게 영상을 볼 수 있다.

LG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55인치 곡면 올레드 TV.

LG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55인치 곡면 올레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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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는 곡면형 올레드 TV에 고강도 초경량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을 사용해 4.3㎜의 얇은 두께와 17㎏의 경량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스피커가 화면 아래나 뒤쪽에 위치한 일반 TV와 달리 전면의 받침대 좌우에 투명하고 얇은 필름 타입의 스피커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음의 명료도 향상은 물론 현장에서 실제로 듣는 듯 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3 reddot design award) 최고상인 대상(Best of Best)을 수상했으며, TUV라인란드ㆍ인터텍ㆍ독일 전기기술자협회(VDE) 등 세계적인 권위의 인증기관으로부터 화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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