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풍림산업이 기업회생절차 졸업 후 첫 공공공사를 수주했다.


14일 풍림산업은 두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진해~거제 주배관 제2공구 건설공사′를 297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사지분 60%를 보유한 풍림산업의 수주액은 17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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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진해~거제 주배관 공사 중 2공구 공사로서 경남거제시 장목면 구영리에서 연초면 연사리일원에 20.2㎞에 이르는 가스배관과 관리소 3개소를 짓는 공사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55개월이다.


풍림산업 관계자는 "사내에서 '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안정성이 확보된 공사 수주에 최선을 다 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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