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건설·시설관리 때 첨단ICT융합기술 접목
한국철도시설공단-ETRI, 철도분야 R&D 활성화 업무협약…‘스마트철도 만들기’ 시너지 효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철도건설과 관련시설관리 때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 융합기술이 접목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4일 철도건설과 시설관리에 최첨단 ICT 융합기술을 접목, 창조경제의 결실을 얻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관련과제를 펼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첨단ICT기술을 적용한 철도역사 운영시스템기술 개발 ▲철도관제사를 위한 지원기술 개발 ▲철도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내외장형 센서기반 실시간 고정밀도 자가진단시스템 개발 등에 힘쓴다.
특히 ▲ICT기술기반의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분야 핵심기술 개발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분야 ICT 접목 중?장기발전전략 마련 ▲국가 연구개발(R&D) 신규과제 찾기, 공동연구 등 ICT 및 철도산업 협력·교류를 강화한다. 앞으로 1년 안에 철도분야 ICT 접목 중·장기발전전략도 짠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대덕연구단지 내 ETRI 대회의실에서 김광재 철도공단 이사장, 김흥남 ETRI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T기반 철도분야 연구·기술개발에 나서는 것을 뼈대로 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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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미국특허종합평가 2년 연속 세계 1위인 ETRI가 가진 첨단ICT기술을 철도분야에 접목할 수 있게 돼 스마트철도 만들기에 시너지효과가 날 전망이다.
최문규 철도공단 녹색철도연구원 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철도건설, 시설관리분야에 ICT융합기술을 접목할 수 있어 세계최고의 철도기술력 확보는 물론 외국철도시장 진출 때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바탕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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