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ETRI, 철도분야 R&D 활성화 업무협약…‘스마트철도 만들기’ 시너지 효과

김광재(왼쪽에서 6번째) 한국철도공단 이사장과 김흥남(7번째) ETRI 원장 등 양쪽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광재(왼쪽에서 6번째) 한국철도공단 이사장과 김흥남(7번째) ETRI 원장 등 양쪽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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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철도건설과 관련시설관리 때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 융합기술이 접목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4일 철도건설과 시설관리에 최첨단 ICT 융합기술을 접목, 창조경제의 결실을 얻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관련과제를 펼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첨단ICT기술을 적용한 철도역사 운영시스템기술 개발 ▲철도관제사를 위한 지원기술 개발 ▲철도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내외장형 센서기반 실시간 고정밀도 자가진단시스템 개발 등에 힘쓴다.


특히 ▲ICT기술기반의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분야 핵심기술 개발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분야 ICT 접목 중?장기발전전략 마련 ▲국가 연구개발(R&D) 신규과제 찾기, 공동연구 등 ICT 및 철도산업 협력·교류를 강화한다. 앞으로 1년 안에 철도분야 ICT 접목 중·장기발전전략도 짠다.

김광재(왼쪽) 한국철도공단 이사장과 김흥남 ETRI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손을 맞잡고 있다.

김광재(왼쪽) 한국철도공단 이사장과 김흥남 ETRI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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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두 기관은 대덕연구단지 내 ETRI 대회의실에서 김광재 철도공단 이사장, 김흥남 ETRI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T기반 철도분야 연구·기술개발에 나서는 것을 뼈대로 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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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미국특허종합평가 2년 연속 세계 1위인 ETRI가 가진 첨단ICT기술을 철도분야에 접목할 수 있게 돼 스마트철도 만들기에 시너지효과가 날 전망이다.


최문규 철도공단 녹색철도연구원 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철도건설, 시설관리분야에 ICT융합기술을 접목할 수 있어 세계최고의 철도기술력 확보는 물론 외국철도시장 진출 때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바탕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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