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해당 광고에는 한 여성과 남성이 운전 도중 휴대전화를 보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사진의 하단에는 '운전 중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읽는 행위가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가 적혀 있다.
어두운 색감의 사진과 어우러진 단호한 경고문에 네티즌들은 "뭔가 오싹하다", "저러다 죽을 수도 있다", "적절한 경고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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