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협력사 모임인 통합협의회 관계자들이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해양기술박람회를 참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협력사 모임인 통합협의회 관계자들이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해양기술박람회를 참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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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6,000 전일대비 21,500 등락률 -4.91% 거래량 321,212 전일가 437,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은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해양기술박람회(OTC)에 협력업체 68곳과 함께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OTC는 해양플랜트 기술 및 기자재분야와 관련해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협력업체들은 이번에 전시회를 참관하며 해양플랜트 업계의 최신 기술동향 등을 파악해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앞서 전시회 기간 중 전 세계 해양플랜트업체 500여곳을 초청해 대규모 리셉션을 개최할 때도 협력사가 함께 참석해 최신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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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플랜트 기자재 글로벌 기업인 GE 오일앤가스와 NOV(National Oilwell Varco) 의 공장견학 및 구매상담을 주선했다. 회사는 "협력사들이 공장을 견학해 글로벌 업체의 생산기법을 벤치마킹하고 상담을 통해 거래가능성을 타진했다"며 "향후 OTC에서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국 지사를 통해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협력업체 삼강금속의 송정석 대표는 "이번 박람회 참관과 기업방문이 회사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기업과 시너지효과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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