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대비하면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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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행복지킴이!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지진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과 기본 안전 교육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6일에는 송정권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뤄졌다.


7일에는 광산구와 광산소방서, 광산경찰서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광주 공항역 화재 발생시 대응 전략을 토의했다.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재난 극복을 위한 기관간 협조사항을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이뤄졌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제391차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지진·해일에 대비한 국민대피 훈련이 실시됐다. 광산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차량을 통제하는 등 실제 훈련을 통해 주민대피 역량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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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재난 훈련에 적극 참여해, 여러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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