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문화진흥원 창립준비위원회는 오는 7일 오후 4시 수원 효원로1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흥원 창립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진흥원의 공동대표는 이태섭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이사장, 채수일 한신대 총장, 최성규 전국효운동단체 총연합회장, 유동준 정조대왕기념사업회 이사장, 경기문화연대 이사장 용주사 황정호 주지가 맡았다.
한편, 이날 창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참석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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