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생명다양성재단 설립 후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이 공식 후원하는 재단법인 생명다양성재단의 창립기념식이 3일 오후 7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생명다양성재단은 모든 생명과 삶의 방식을 의미하는 생명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보전하는 것을 핵심 설립이념으로 삼고 있다. 또한 여러 연구 및 보전 활동, 다른 학문과의 융합 활동을 통해 생명다양성에 대한 기관, 기업 및 개인의 능동적 참여 촉진과 더불어 국제적 확산을 그 목표로 한다.
AD
재단에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사업으로 제인 구달(Jane Goodall) 박사의 세계적인 환경 운동, 뿌리와 새싹 운동의 확산, 야생 영장류 생태 연구를 비롯한 국내외 야생 동식물 연구 및 보전사업 지원, 지속가능 경영기업을 상대로 한 컨설팅 및 협력 사업, 과학과 예술적 표현을 융합하는 환경 예술 및 참여 프로그램 등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창립기념식은 '아낌없이 다양한 나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해당 행사에서는 후원금 전달식과 더불어 제인 구달 박사의 재단 설립 축하 영상편지, 아프리카 타악 그룹 초청공연, 생태 예술 작가의 손 그림 토템 초상화 전시 등도 이뤄지게 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