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달러화의 약세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50달러(1.6%) 오른 배럴당 94.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0일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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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58센트(0.56%) 오른 배럴당 103.74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금값도 올랐다. 6월물 금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3.80달러(1%) 높은 온스당 1467.40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금 가격은 최근 8거래일 가운데 6일 동안 상승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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