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측정용 사진 "밑으로 갈수록 대담해지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성들이 특히 더 좋아할 만한 '시력측정용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력측정용 사진은 지난 2006년 콘택트렌즈업체 중국 바슈롬이 내놓은 광고에 등장하며 숫자나 시계방향 표시 대신 늘씬한 여성의 모습이 들어가 있다.
이 여성은 아래 방향으로 갈수록 몸 크기가 점점 작아지면서 하나씩 옷을 벗는다. 여성이 취하는 포즈도 점점 야릇하고 대담해진다.
즉 이 광고는 시력이 좋아진다면 스트립쇼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생긴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시력 검사가 아니라 시력 개선이 이뤄질 듯", "중국에선 이런 광고도 나올수 있나보다" 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상당히 오래된 광고인데 이제야 화제가 됐다"며 의아해 하는 네티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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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광고는 독일 '아폴로옵틱'사가 지난 2004년에 내놓은 광고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 아폴로옵틱의 광고 역시 여성이 스트립쇼를 하고 있는 모습을 시력측정표 형식으로 나타냈다.
중국 바슈롬은 이 광고 아이디어를 자사 광고에 빌려 쓴 것으로 추정된다. 브라질의 광학업체 아트포코 오티카도 지난 2007년 비슷한 내용의 광고를 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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