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봄봄봄, 음원 올킬··20살의 복고 감성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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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엠넷 ‘슈퍼스타 K4’의 우승자 로이킴이 새 싱글 ‘봄봄봄’으로 전체 음악사이트 정상에 오르며 '가왕' 조용필과 '월드스타' 싸이, 두 거인들의 틈바구니에서 대단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로이킴은 22일 정오, '봄봄봄'을 발표했으며, 실시간 차트에서 멜론, 엠넷닷컴,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싸이월드, 다음뮤직 등 전 음악 사이트에서 1위로 올라섰다.

갓 스무살인 로이킴은 약관의 나이로, 현재 가요계를 양분하고 있는 "거물" 조용필과 싸이라는 대선배들과 선의의 정상 경쟁에 나서게 됐다.


‘봄봄봄’은 로이킴의 자작곡으로 한국에서는 마이너 장르로 꼽히는 컨트리 음악에 복고 감성을 더해 대중적으로 소화해낸 곡이다. 특히, 한 번 들으면 쉽게 외워지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과 후렴구에 끝없이 반복되는 '봄봄봄'이 더욱 흥행 요소를 키웠다는 평이다.

아울러, '함께 해주오', '알고 있었소', '이제 알았소' 등 6,70년대의 복고적 가사를 통해 순수한 감성을 전달하며 10대,20대 뿐 아니라 40대 이상의 음악 팬들과도 교감하고 있다.


로이킴의 '봄봄봄'은 발매 즉시 포털 3사의 검색어를 휩쓸며 대중의 큰 관심을 증명시켰으며,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서 '봄 냄새가 물씬 난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달콤하다','봄 캐럴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등등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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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원 사이트의 별점평에서도 5점 만점에 4.9점을 받으며 '봄봄봄'의 음악적, 대중적 완성도를 인정했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5월 17일 제이슨 므라즈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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