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창작 지원, 75개 사업 공모..최고 5천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무용 등 기초 공연예술 장르의 창작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13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 사업(구 창작팩토리 육성지원 사업)’참여 단체를 오는 24일부터 단계별 공모를 실시한다.
‘창작산실 지원 사업’은 창작부터 유통까지의 공연제작 전 과정을 공모를 통해 단계별로 지원, 공연예술 단체의 창작 능력을 육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외에 현대무용 장르를 추가해 총 75개 작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우수 창작 작품의 발굴을 위해 대본(작곡 포함) 공모분야의 상금을 최고 5000만원으로 올렸다.
또한 창작 작품의 유통 지원을 위해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 사업 홈페이지(www.창작팩토리.kr)’ 및 사업 주관 단체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역대 당선작(총 176개 작품) 관련 자료(대본, 공연사진, 영상 등)를 게시하여 향후 지원 작품이 공연제작자와 연계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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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세부 공모계획은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 사업 홈페이지’와 장르별 사업 주관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규성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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