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NH투자증권 은 상장지수펀드(ETF)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전략과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우리 Smart Investor 1.5배 레버리지 분할매수 펀드'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주식혼합형으로 주식부분은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전략을 활용해 '1.5배 포트폴리오'(KOSPI200 ETF 50% + KOSPI200 2배 레버리지 ETF 50%)로 운용하며, 채권부분은 국공채 및 채권ETF 등으로 운용된다.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증식을 추구하며, 펀드 수익률이 4%가 달성될 때마다 이익을 실현하고 주식 비중을 초기투자비중 수준으로 재조정한다.
조태진 기자 tjjo@
꼭 봐야할 주요뉴스
"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