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민관사 협력해 건물에너지 줄이기 시범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에너지나눔과평화 및 지역내 건물관계자와 함께 서울시 에너지 소비량의 58%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에너지나눔과평화, 사업대상 건물인 씨엠빌딩, 유미빌딩 관계자, 사업대상을 연계해준 리더스부동산중개법인이 모여 건물에너지줄이기 사업 다자간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송파구와 에너지나눔과평화는 시범사업 대상 건물인 유미빌딩과 씨엠빌딩에 에너지효율개선을 위한 LED 조명교체, 절전멀티탭 과 타이머콘센트를 보급한다.

건물에너지 절약협약

건물에너지 절약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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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코마일리지 가입 독려와 에너지절약 교육 및 홍보도 실시해 건물 입주 상가들이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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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1월까지 진행될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 에너지사용량을 전년대비 5%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물에너지 줄이기 사업이 저탄소 인식제고 및 에너지절약 실천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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