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 보스턴 테러 용의자 2명 공개 수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수사를 벌여온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18일(현지시간) 용의자로 지목된 2명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며 공개수배에 들어갔다.
이날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맡은 FBI 수사 책임자는 이들이 사건 현장에 함께 움직이는 동영상과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1명은 검정색 야구 모자를, 또다른 1명은 하얀색 모자를 썼고 모두 폭발물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배낭을 메고 사건 현장을 배회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FBI는 "이들은 매우 위험한 인물일 수 있다"면서도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일반 시민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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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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