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 고용차별개선위원회 첫 구성…‘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추진, 위원 11명 위촉
$pos="C";$title="복기왕(가운데) 아산시장이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 고용차별개선위원회' 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가진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txt="복기왕(가운데) 아산시장이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 고용차별개선위원회' 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가진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size="550,365,0";$no="2013041614515106785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아산시가 ‘고용차별 개선’에 앞장서 눈길을 끈다.
17일 노동계 및 지역산업계에 따르면 아산시가 지난달 중순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 운영 조례’를 손질, 2개였던 협의회 실무위원회를 고용차별개선위원회를 신설해 3개로 늘렸다.
이와 관련, 아산지역의 고용차별개선업무는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에서 예산을 받아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맡는다. 고용차별 시정을 통한 노사분쟁 요소 없애기, 공정한 일터를 만들기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취약계층근로자의 고른 기회를 보장하고 비정규직의 채용, 임금, 근로조건, 고용유지 등 고용상의 불합리한 차별을 막아 ‘차별 없는 아산시 일터 만들기’ 모범모델로 삼는다.
$pos="C";$title="복기왕(앞줄 왼쪽에서 5번째) 아산시장과 아산시 고용차별개선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복기왕(앞줄 왼쪽에서 5번째) 아산시장과 아산시 고용차별개선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69,0";$no="2013041614515106785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에 앞서 아산시는 15일 오후 4시 일자리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고용차별개선위원회 위원 위촉장 전달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위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이상명교수가 뽑혔다.
위촉된 인원은 전문위원(2명)을 합쳐 11명이다. 아산시, 한국노총, 기업체, 대학, 지방고용노동청, 시민단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상공회의소, 노무법인, 공단관리소 관계자가 당연직이며 임승주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 대전사무소장, 왕성상 아시아경제신문 중부취재본부장이 전문위원으로 참가한다.
고용차별개선위원회는 ▲고용차별 교육 ▲사업장 진단 ▲자율개선 지원 ▲상담 ▲구제신청지원 등을 올 연말까지 한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고용차별문제는 사업주, 근로자의 인식을 바꿔 조직문화 개선, 사전상담을 통한 고충처리 등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고용차별 예방을 중심으로 접근, 추진하는 게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pos="C";$title="아산시 고용차별개선위원회 위원들이 첫 회의를 갖고 있다.";$txt="아산시 고용차별개선위원회 첫 회의 모습";$size="550,310,0";$no="2013041614515106785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