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로에 기업으로 입지 강화하겠다" 이병훈 유니베라 대표
16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유니베라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37년간 알로에 농사를 지으면서 알게 됐던 농업 기술과 첨단 과학이 만나 이뤄진 제품이라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세계 최대 알로에 기업으로써 입지를 강화하고 건강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유니베라는 16일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신제품 '알로엑스골드 맥스피'와 알로에 보습 케어 화장품 출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병훈 유니베라 대표이사는 "천연에 가까운 알로에를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순수한 알로에 연구에 집중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표는 "알로엑스골드 맥스피는 유니베라만의 차별화 된 맥스피테크놀로지 공법과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우수한 원료로 이룩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알로엑스골드 맥스피는 자연에서 건강을 찾다는 유니베라의 기업철학이 반영된 제품으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면역 다당체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알로에엑스골드 맥스피'와 기능성 화장품 '리니시에 M40X 아쿠아파워 라인' 5종이다.
알로에엑스골드 맥스피는 국내 최대로 면역 다당체를 함유했다. 마시는 주스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도선길 유니베라 웰니스 연구소장은 "다당체 섭취량이 1일 300㎎ 이상이 될 때 백혈구 세포 생성 및 분화, 체내 방어 작용 증진 등이 홀발해져 체내 면역력 증진에 커다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알로에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생초를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가공이 된 제품을 먹는게 면역력 증진과 위생면에서도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보습다당체를 함유한 보습 케어 화장품 리니시에 M40X 아쿠아파워 라인은 진피층까지 침투해 탄력있는 수분감으로 보습 케어를 실현한다. 보습다당체는 알로에 다당체 중 크기가 작은 것으로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세포 간 수분 이동통로를 화성화 해 세포 겉과 속을 가꾸어 준다.
유니베라는 알로에를 비롯한 천연물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0년에 걸쳐 국내 14개 대학 100여명의 교수 및 연구진이 알로에를 소재로 한 신약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