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보건소 프로그램 ‘단동십훈 전통놀이교실’ 에 참여하는 영유아 부모 30쌍 대상으로 첫 북스타트 나들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북스타트 사업 확대를 위해 영유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찾아 나섰다.


도봉구는 사회적 공동육아지원 운동인 북스타트 사업 시행 1주년을 맞이하여 보건소와 함께 하는‘찾아가는 북스타트’를 진행한다.

22일 오후 2시 도봉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단동십훈 전통놀이교실’에 참여하는 유아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도봉도서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들이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놀이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그림책 꾸러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스타트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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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 운동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라는 취지로 연령단계에 맞는 그림책 꾸러미를 나눠주며, 책을 매개로한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게 함으로써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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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앞으로 보육시설 등 영유아 이용이 많은 시설을 찾아가 북스타트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 등을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북스타트를 접하면서 자라난 아가들이 사회적, 정신적으로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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