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선 삼송역 에스컬레이터 11일 개통
한국철도시설공단, 교통약자 및 지역민들 이동편의 위해 6개월 앞당겨…4번 출입구 바깥 2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일산선 삼송역에 에스컬레이터가 새로 가동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지축동 지역민과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통행량이 많은 삼송역 4번 출입구의 바깥 에스컬레이터 2대를 당초보다 6개월 앞당겨 11일 개통한다.
철도공단은 삼송역의 8개 출입구에 대해 2010년 6월부터 사업비 110억원을 LH공사와 부담해 엘리베이터(4대), 에스컬레이터(16대) 등 승강장 편의시설 설치공사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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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부터 운영 중인 지하철 내부 에스컬레이터(4대)를 뺀 나머지 시설은 오는 9월 개통목표로 공사하고 있다.
허옥신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용지·시설처장은 “지역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주민센터, 농협 등이 있어 통행량이 많은 삼송역 4번 출입구의 바깥 에스컬레이터부터 개통한다”며 “철도를 이용하는 지역민, 교통약자의 교통편의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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