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서 트럭 전복…아버지·딸 사망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트럭 전복사고로 부녀가 함께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5시 7분께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의 한 도로에서 A씨(55)가 몰던 1t 트럭이 약 3m 아래의 수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조수석에 있던 A씨의 딸(24)이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현장에서 숨졌다.
AD
A씨가 운영하는 방앗간 종업원은 경찰에서 “사장님이 ‘물에 빠지고 있으니 구해달라’고 전화해와 곧바로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하점면 신봉리에서 이강리 방면으로 차량을 몰던 A씨가 운전 부주의로 도로를 이탈, 인접한 수로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