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루말교와 장월교를 연결하는 폭 2m, 길이 270m의 보행로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 월계동 우이천변 벼루말교에서 장월교까지를 연결하는 폭 2m, 길이 270m 보행로가 개통됐다.


지난 2010년5월 벼루말교에서 광운전자 고등학교까지 목재 데크의 보행로(폭 2m, 연장 길이 150m)를 조성한 데 이어 단절된 보행로를 연결하기 위해 장월교부터 광운전자 고등학교까지 폭 2m, 길이 120m로 목재 데크 공사를 올 3월 말 마친 것이다.

이 주변은 광운전자 고등학교와 광운대가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그동안 차도만 있어 주민들이 차도로 보행하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이었다.

우이천 보행로

우이천 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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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장월교 연결 지점에 우이천을 조망할 수 있는 25㎡규모 전망대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쉼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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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버스정류장을 목재 데크로 새 단장 했으며 꽃이 만발할 때 튀긴 좁쌀을 붙인 것같이 보이는 조팝나무 1280주를 심었다.

이번 보행로 공사는 안전행정부의 특별교부세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돼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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