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매직콘서트', 스승 vs 제자 대결로 훈훈한 마무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매직콘서트'가 스승과 제자의 대결을 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그의 제자이자 후배인 매직가이즈(료, 김유정국, 정동근, 최형배, 이준형, 니키양, 하원근)와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얼마예요?' 코너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던 매직가이즈 멤버들이 각각 절단 마술, 릴레이 마술쇼, 로맨틱 마술 카드 마술 등 다양한 마술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준형의 야바위 마술은 그간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최현우와 대결을 벌여 통쾌한 승리를 거뒀고, 최현우는 니키양의 대형 마술에 대응해 눈 깜짝할 사이에 몸을 뒤바꾸는 마술로 패널들을 '멘붕'에 빠뜨리기도 했다.

모든 대결이 끝난 후 MC들은 "아쉬운 소식을 전해 드려야할 것 같다"며 종영을 알렸다. MC 박명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판정단으로 함께 해 온 김창렬은 "사실 저는 최현우와 오래 봐서 마술이 재밌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마술 무대를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D

마지막으로 '매직콘서트'를 이끌었던 최현우는 "한국 마술도 이제 전 세계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수준이다. 더욱 새로운 마술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는 '매직콘서트' 후속으로 '일밤'의 새 코너로 편성된 '진짜 사나이'가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