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어린이공원 시설 점검
중랑구, 8~19일 면목어린이공원 등 어린이공원 42개 소 시설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어린이공원 시설물에 대한 일제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
구는 8일부터 19일까지 면목어린이공원 등 어린이공원 42개 소에 대해 어린이공원 유지관리 상태와 청결, 파손된 시설물 보수 여부 등 구민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감사담당관 직원 5명으로 조사팀을 편성해 담당부서인 공원녹지과와 합동으로 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놀이시설 균열 파손 부식 등 시설물 유지 관리실태 ▲고장이나 시설훼손 등으로 인한 시설물의 오작동·미작동 여부 ▲공원 담장, 펜스 등 구조물의 안전성 ▲화장실 음수대 벤치 등 공중시설의 위생상태 ▲일반인 통행이 드문 곳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의 위해요소 등이다.
AD
특히 어린이공원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곳임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위해·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시설물의 틈새, 헐거움, 날카로움 등을 구석구석 살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과정에서 나타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자체 보수하고, 시설물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는 한편 예산이 수반되는 작업은 안전조치 확행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개선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